미국에 와서 한국 관련 대회에 참가하여 상을 받게 되어 기분이 새롭고 기쁩니다.
다시 기회가 생긴다면, 한국을 알리기 위해 다시 이 대회에 참가를 하고 싶습니다.
대한민국 만세!